그분을 모셨나요? 그분께 상석(上席)을 드렸나요? 그분께 맡기셨나요?
그럼 이제 난 열심히 하면 돼요. 그분은 절대 상석에서 편하게 앉아만 계시는 분이 아니시니까요.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편 143:10
김수정
하나님이 나보다 더 힘드셨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나만 힘든 줄 알았어요. 나보다 백배는 더 아파하셨을 주님을 이제는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218.147.161.231
12/12
이수민
항상 힘들때마다 주님께 너무 힘들다고...
저좀 도와달라고.. 이 힘든일좀 해결해달라고.. 기도드리며
응답받지 못하고, 힘든건 그대로 라고 생각하고있었지만..
뒤돌아 볼때마다 그 힘든 일 들이 다 해결되어있는것을 알수있었지만
해결될때마다 힘든것이 없어지자마자, 까먹고 몰랐는데..
이 플레시를 보니까 여태까지 힘든일이 해결됬지만
주님께 감사하지 않았던것이 생각나네요..
저를 위해 항상 저보다 더 힘든 일을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25.31.187.226
12/14
진주
소년의 화난 모습 넘 안 이뿌당!ㅋㅋㅋㅋㅋ
또 제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주신 주님에게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그분을 못믿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배신하며 살고 있는지요.. 울에게 생명을 주신 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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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희라
예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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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형제
감사합니다
58.79.64.117
12/20
105
정말 주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삶이었다면 나는...
올해도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 넘 감사...
퍼 갑니다. 감사...
221.156.230.191
12/21
내려놓음
아버지..참으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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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노해철
정말 딱 제 얘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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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가슴한편의 아려움
힘들때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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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김동한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신뢰해요 사랑해요
211.211.48.51
12/25
오창석
감사합니다~
122.254.199.15
12/26
..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고 싶어요 !! 진짜~~ 나와 함께 하시는 거 맞죠!!!
203.234.59.118
12/26
문경희
주님이 항상 계셨군요~~~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샬롬
220.86.139.153
12/29
김경희
항상 힘들때 나와 같이 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07년도 상현이가 대학에 떨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은 상현이와 함께 하셨고 2008년도에는 함께 하신 하나님이 합격 시켜주시고 꿈을 주신 주님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말씀으로 만나 주신 하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210.97.170.213
01/02
김명수
주님...보이는 험난한 환경과 나의 연약함보다 함께 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그 어떤 길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그 길이 저에게 최상임을 압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116.43.169.6
01/04
믿는자
주님과 늘동행 하겠습니다
61.102.32.68
01/11
Ryan
저도 항상 주님과 함께 행복하길 원합니다 ~
59.5.202.236
01/18
작은아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제안서 화가 나있었음을 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 지금까지도 함께 나의 힘든것보다 더힘들었고
아팠던 그러나 늘 날 믿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을 더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 그 인도하심에 열심히 따라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59.9.238.119
01/23
주님은혜
저도 주님만 따라가고 싶네요^^
124.62.99.10
01/30
김지숙
항상 함께해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로님, 축복합니다.
211.226.81.65
01/31
michael
Unworthy as I am, you will save me, in accordance with your great mercy, and I will praise you without ceasing all the
days of my life. Thank you Jesus my savior.
72.138.94.82
02/12
윤현~
...웃기면서..굉장히..감동적이네요....ㅜ
121.151.255.186
02/19
하늘매미
언제나 나보다 먼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보게되네요...
210.220.84.20
02/25
지니
아멘~ 주님 따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0.80.73.193
03/01
김철의
그분을 믿고 따른다는것...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항상 내 곁에 힘주시는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원망과 불평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고 항상 저와 동행해 주세요..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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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눈동자
주님사랑해요
121.187.151.68
01/22
감사합니다
주님 깨닫게 하심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25.179.200.85
04/30
한줌의 흙
저보다 몇 억배는 더 수고하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주님만 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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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외톨이
마지막의 예수님의 모습..한편으론 웃겼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찡하네요..
211.48.66.193
07/22
사랑해요
너무감사해요항상바른길로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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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나의 하나님
하나님 저를 바른 길로 인도 해주실수 있나요??
58.233.201.116
08/28
이서현
주님 사랑해요
121.163.239.194
09/04
불효자식
.......부끄러움을 차마 감출 수가 없네요
115.23.8.227
10/05
율리아나
주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118.34.241.191
01/31
김수경
예수님...제가 힘들때 ...예수님은 더 힘드셨군요....감사합니다.
125.186.246.25
04/28
stellen
itu sangat benar alaupun terkadang kita kesal sm Tuhan tapi perlakuan anda sangat tidak benar Tuhan sudah berusaha lebih lagi untuk kita tapi anda malah tidak menghiraukannya
202.146.176.148
06/02
주민정
하나님.. 매번 하나님을 외면하고 죄를범하고 또다시 회개하고.. 이러는 저따위가 뭐라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나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해요..
175.118.215.212
07/02
미선이
슬퍼요... 특히 십자가, 베드로가 제일 슬픔
183.108.244.43
11/04
김한울
주님 사랑합니다
이세상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해요
항상 저를 함께해주시고 제 앞길을 예비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것에비하면
제 사랑은 정말 보잘것 없지만 기뻐받아주세요
항상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드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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